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한국골프의 산증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원지형을 그대로 살리며, 코스가 배치된 형태로 초창기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코스가 특색입니다.
크라운
공항에서의 접근성 및 2007년 클럽하우스 및 코스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한 새롭게 탈바꿈 하였으며, 최상의 골프코스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골퍼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만들수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인트포
바다와 하늘, 숲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친환경적인 자연, 그리고 어느 한홀 에서도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전략성까지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쯤 라운드 해보고 싶은 열망을 불러 일으킬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낮은지대에 위치함으로써 눈,바람,안개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써 365일 천혜의 골프 환경을 제공합니다.